대만 TSMC가 향후 3년 간 반도체 생산 능력 확대에 약 113조원(1000억달러)을 투입한다고함.
이는 반도체 공급난 해소와 파운드리 시장점유율 1위 유지를 위한 전략.
- TSMC, 올해 280억달러 투자 예정
- 투자 확대 계획은 반도체 공급난에 의한 수요 미충족의 영향
- 공장 100% 가동에도 수요를 못맞춤
- TSMC는 애플/퀄컴/엔비디아/AMD를 고객사로 두고 있음
- 이외도 수천여 명 채용 등 공격적 운용
- 2021-1분기 파운드리 시장점유 : TSMC - 56%, 삼성전자 - 18%
-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133조원을 투자할 예정, 생산 및 공정 기술 개발
-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 기대로 자동차 생산 증가 -> 차량용반도체 수요 폭증
- 그러나 서버, 모바일 등 IT 수요 증가로 반도체 생산 병목 =>반도체 공급난
'반도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도체] 이제는 미국까지..? 어쩌지 삼성..! (0) | 2021.04.02 |
---|---|
[반도체]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 재가동!@! (0) | 2021.03.30 |
[반도체] 가즈아 삼성! 또 최초! - HKMG DDR5 개발 (0) | 2021.03.25 |
[반도체] 삼성전자, TSMC보다 더 쓰나? (0) | 2021.03.18 |
[반도체] 삼성전자는 어디에 새 공장을 지을까? (0) | 2021.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