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부동산 시세 상승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정부는 고분양가 심사 제도 개선의 목적으로, 아파트 분양가를 시세의 90%까지 책정하였다.
'분양가를 건설원가 기준이 아닌 시세에 맞추는 것은 결국 건설사에만 득이된다'라는 여론도 있다.
대구 지역 34평 기준 평균 7.5억~8억원이 필요, 월급 200만원으로 30년이 걸림.
지난 5년간 새 분양가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되면서 건설사들이 엄청 벌어들이고 있다.
이번 정책이 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서 필요하다는 정부의 예측과 달리, 대구 전역에 재개발, 재건축 광풍으로 공급이 전혀 어렵지 않다는 전망이다.
2.4 대책으로 건설사들의 불만을 잠재우려고 지방 무주택 청약 대기자를 희생양 삼아 건설사에 떡 하나 던져주는 격이다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분양가 상한선의 기준이 재편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반도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도체] 삼성 미 파운드리 공장, 셧다운 계속? (0) | 2021.03.02 |
---|---|
[반도체] 삼성, TSMC의 '초격차 전략'에 당하다? (0) | 2021.02.28 |
[반도체] 2021년 1분기 파운드리 시장 글로벌 성장 (0) | 2021.02.28 |
[반도체] 삼성전자, 세계 최초 AI 메모리 반도체 개발! (0) | 2021.02.28 |
[반도체] 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 (0) | 202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