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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LG엔솔, 국내 배터리 최초 RE100 가입

12학번. 2021. 4. 19. 16:06

- RE100 :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기업 그룹

-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인 '클라이밋 그룸(Climate Group)'이 창설, 총 302개 기업 가입

 

- 국내 배터리사 중에는 LG엔솔이 처음

- 그 외 SK주식회사/SK텔레콤/SK하이닉스/SKC/SK실트론/SK머티리얼즈 등 6개사 가입

 

- LG엔솔, '2030년까지 사용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 목표

- 모회사 LG화학의 '2050년까지 탄소중립성장' 과제의 일환

 

- 배터리사, 환경/인권 이슈에 민감,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 테슬라, 채굴 과정에서 아동착취/인권침해가 있는 '분쟁광물'을 사용한 배터리 도입 금지

 

- LG엔솔, 2019년 배터리업계 최초 책임 있는 광물 조달 및 공급망 관리를 위한 글로벌 협의체 'RMI(Responsible Minerals Initiative)'에 가입

- 이번 RE100 가입으로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기업이라는 신뢰 확보, 글로벌 기업의 공급망 관리 강화에도 대응 가능

- 김종현 LG엔솔 사장, "배터리 밸류체인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공급업체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

 

 

[단독] LG에너지솔루션,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로 'RE100' 가입

 

[단독] LG에너지솔루션,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로 'RE100' 가입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주성호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배터리 업체 중 처음으로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에 가입을 완료하면서 친환경 경영을 가속화한다.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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